Shitty 했던 하루

X 같은 일들이 몰려 있는 그런날이 있긴 한가보다

어제
점심때 생각지 않았던 캐 벗겨먹임을 당했다 ㅠㅠ
(화장품 안사고 샘플로 버티던게 헛짓이 됐네 ㅅㅂ)
오후에 정민언니가 요새 MSN에 안보이길래 문자 해봤더니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단다 ㅡ.ㅜ
(이미 발인 후라서 가보지도 못하고... 미리 연락 해볼껄)
저녁때
같이 저녁 먹자고 약속했던 사람한테 바람을 맞았다 -_-
(바로 MSN차단 해버림 -_- 아 짱나)
밤에
차를 타려고 봤더니 조수석 앞부터 뒤까지 쫘아아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What the fuck
-_-

그래도 모 에센셜 한것들이 아니니
그냥 재수 없었던 날로 여기고 패쓰~



맥주3캔 사다가, 밥이랑 배터지게 먹고
여보랑 HDTV(ㅋㅋ)보니까
나뿐 기분이 그리 많이 남아 있지는 안는다
이럴땐 남편이 아니라 내편 ㅋㅋ

이봐 나 화장품 좀 사줘~

by ohio | 2008/06/20 10:35 | etc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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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Vany at 2008/06/20 21:54
응.. 팍팍 사다 바르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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